구웠을 때 몸에 더 좋아지는 과일과 채소

제철에 나는 과일과 채소는 우리에게 많은 영양소와 삶의 활력을 북돋워 줍니다.

채소는 샐러드로 과일은 그냥 생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과일이나 생야채가 몸에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 입니다.

몇몇 과일과 채소는 조리를 했을 때 영양소가 더욱 풍부해지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구운 마늘

마늘은 삼겹살이나 소고기 스테이크를 요리할 때 빠지면 섭섭한 채소로 우리나라에서는 마늘에 대한 사랑이 더욱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구운 마늘은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늘을 구우면 아조엔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아조엔을 섭취하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폴리페놀은 노화 방지와 비만 예방 등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당근과 호박

당근과 호박 사진


당근과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기름과 함께 조리했을 때 체내에 더욱 잘 흡수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근과 호박을 생으로 먹는 것에 비해 조리해서 먹을 경우 흡수량은 5배 내지 7배까지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손상을 예방하며,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까지 한답니다.


토마토 소스

토마토 사진


토마토는 이미 전세계의 식생활에서 다양한 곳에 사용되는 식재료 입니다.

토마토소스, 토마토케찹, 토마토스파게티, 피자 도우, 햄버거 속재료 등에 사용됩니다.

토마토에서 붉은색을 내는 것은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풍부해서 인데요.

라이코펜은 노화방지에 특히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라이코펜은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을 약간 사용하여 볶거나 끓여줄 경우 라이코펜 성분이 30% 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가지볶음

가지는 중화요리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각광 받고 있는데요.

가지튀김, 가지볶음, 가지밥 등 가지를 이용한 건강 음식들이 많습니다.

특히 가지는 몸속 활성산소를 없애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이 안토시아닌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고 응축되기 때문에 가지를 구워 먹었을 때 오히려 영양성분의 섭취가 용이하게 됩니다.


조리한 양상추

양상추는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자주 이용하는 생으로 먹는 것에 익숙한 채소입니다.

하지만 살짝 구웠을 때 우리 몸에 중요한 미네랄인 비타민 A와 비타민 C, 비타민 K가 풍부하게 바뀝니다.

구운 양상추는 식감도 부드럽고 고기와 함께 조리했을 때 고기의 육즙을 흡수하여 풍미를 더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복숭아 잼, 황도

7월 한여름이 되면 출하 되는 복숭아는 비타민폴리페놀, 칼륨과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영양소들은 복숭아에 열을 가해 조리했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답니다.

복숭아 잼을 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복숭아로 만든 황도도 좋습니다.

게다가 복숭아는 니코틴의 해독 효과가 있어 흡연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만약 가래가 자주 끼거나 할 때 복숭아나 황도를 먹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구운 파인애플

구운 파인애플


파인애플을 구워 먹는 것은 상당히 많이 알려진 조리법입니다.

특히 파인애플은 천연 소화제라고 알려져 있으며,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게다가 구운 파인애플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비타민 C, 엽산 등의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완벽한 과일입니다.

스테이크나 삼겹살 등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함께 구워 먹으면 영양학적으로도 좋고, 파인애플의 노란색이 플레이팅을 더욱 다채롭게 해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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