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습관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습관



2021년부터 약 2년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마스크를 생활화 하면서 동시에 면역력의 증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진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끝났지만 봄철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호흡기 질환과 콧물 재채기 등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가장 약해졌을 때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되었을 때, 그리고 더운 여름이 가고 쌀쌀한 가을이 되었을 때.

이러한 계절의 변화는 우리 몸을 굉장히 약하게 만들어 버린답니다.

이 계절 변화의 간극을 매꾸려면 면역력을 평상시에 부지런히 키워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습관을 다음과 같이 8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한 것을 참고하여 면역력을 키워 무병장수하는 삶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 기르기

면역체계는 영양소가 충분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습니다.

적절한 양의 과일과 채소, 단백질 등의 섭취는 우리 몸에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 C와 아연이 풍부한 과일과 책소,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곡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D, 철분 또한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면역력은 수면의 질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자는 시간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재 정비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수면은 면역 체계에서 중요 역할을 하는 항체와 세포들을 생산하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에게 하루 7시간 내지 9시간의 수면시간을 권장합니다.

숙면하기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부터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위에 담게 되면 위산이 분비되면서 소화하는데 몸이 집중하기 때문에 몸의 기능을 재정비 하는데 들어야 할 에너지를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카네기멜론대학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총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인 사람들은 8시간 이상 수면시간을 가진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3배 가량 높다고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 만으로 바이러스의 감염세포를 방어하는 백혈구 세포가 활성화 되고,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단백질 종류의 하나인 사이토킨의 분비가 늘어납니다.

반대로 수면시간이 적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일 수록 몸의 면역력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평소 운동이 우리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누구나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운동은 면역 체계를 즉시 활성화 시키고 면역 세포들의 활성을 촉직시킵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강행하는 사람은 감기나 기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늘어나기 때문에 살을 무리해서 빼는 것보다 한달에 최대 2kg 정도를 감량 할 수 있을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도과 실내에서 스트레칭을 자주 실시하는 등의 적당한 운동이 좋습니다.


비누로 손 깨끗이 씻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 후, 기타 작업 후에 손을 꼼꼼히 씻는 것을 생활화 하여야 합니다.

물과 비누로 최소 30초 이상 손바닥과 손등 손목 등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공중 화장실을 가보면 볼일을 본 후에 손을 씻지 않는 분들이 아직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 볼일을 본 후에도 꼭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환절기 마스크의 착용

환절기 감기의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들과 접촉할 때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지하철이나 백화점 등 사람들이 밀집하는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는 것이 감염병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격리기간에도 마스크의 착용으로 인해서 감기에 걸리는 환자 수가 대폭 줄어 들었다는 실제 결과가 있을 정도입니다.


실내 공간의 적정습도 유지

건조한 환경은 감기 바이러스의 전파를 촉진하기 때문에 머무르고 있는 실내공간에서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디지털 습도계 등이 간편하게 나온 제품이 많이 있으므로 하나정도는 구입해서 실내 공간에 비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습도가 너무 낮으면 가습기 또는 수건을 물에 적셔서 옷걸이에 걸어 두는 등 실내에서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의 관리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에는 명상이나 산책, 자전거 타기, 달리기, 수영 등이 있습니다.

몸의 신체동작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행위만으로 잡념이 사라지며 스트레스가 풀리게 됩니다.

특히 유산소를 동반한 달리기, 수영과 자전거 타기 등은 아주 좋은 스트레스 제거 활동이니 여유가 있으시면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적당한 양의 물 자주 마셔주기

물을 자주 마시면 입과 호습기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을 적절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호흡기에 점막이 촉촉해지면 섬모 운동이 활발해져 바이러스의 침입을 방어 해준다고 하는데요.

점막 섬모운동은 호흡기의 일차 방어기전으로 알려져 있고, 점막에 붙어 있는 각종 유해물질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입이 마르면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시고 즉시 물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하루에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고령층일 수록 일부러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고령층은 몸의 감각이 둔해져 체내 수분량이 60% 이하로 낮아져도 이를 잘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기 쉽다고 하니 일부러 물마시는 규칙을 정해서 물을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을 마실 때에는 차갑거나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으며, 우리 몸의 평균 온도인 36도 근방의 물을 마시는 것이 즉각적인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차가운 물이 상쾌함을 주어 많이들 선호하시겠지만 너무 낮은 온도의 물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좋지 않고, 차가운 물로 인해 낮아진 온도를 정상체온으로 끌어올리는데 불필요한 에너지가 쓰이게 됩니다.

7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식도를 자극해 식도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에서는 식도에 관한 질병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생활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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