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깜빡한다면 뇌 건강에 신경써야 할 때

인간의 뇌는 나이가 들면 뇌세포 수가 줄어들고 세포간 연결망이 감소합니다.

현재 의학기술로는 인간의 노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그에 따른 뇌의 노화 또한 피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조심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치매입니다.

평소 자꾸 깜빡한다면 뇌 건강에 신경써야 할 때라고 합니다.

우리의 생활습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억력 감퇴의 속도를 늦추는 등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두뇌 건강에 도움되는 몇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꾸 깜빡한다면 뇌 건강에 신경써야 할 때 입니다.



자꾸 깜빡한다면 뇌 건강 운동으로 유지하기

운동은 뇌를 깨어있게 도와줍니다.

몸을 움직이면 뇌에 혈액과 산소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 되어 뇌 기능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아주 먼 옛날 우리는 수렵활동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생존에 더 적합한 형태로 진화해 왔습니다.

그 때문인지 운동을 하면 뇌의 기억과 관련이 있는 내측 측두엽과 전두엽 피질 세포간 연결이 증가된다고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4~5회 정도 숨차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정도의 운동을 하면 치매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하니 평소 적절한 운동은 몸 뿐 아니라 뇌의 건강도 지키는 수단입니다.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 자연속에서의 산책

여러 연구에 따르면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기억력 감퇴를 2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산책할 때에도 복잡한 도심에서의 산책보다,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산책을 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뇌 건강에도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 자연속에서의 산책



우리의 뇌도 쉴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치아관리는 뇌 건강과 연결

젊을 때 치주염 등 치과질환을 앓았던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노화로 인한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3배가 더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년기 때 치아가 빠진 자리를 그대로 방치할 시 인지장애를 일으킬 확률이 2배 이상 높게 나온다고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치안관리는 음식물 섭취나, 얼굴 미관상의 문제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기름진 음식 피하고 과일과 채소 섭취하기

지방이 많은 육류, 튀김 등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으면 기억력이 빨리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억력을 유지하려면 뇌의 해마부분에 혈류가 원활히 공급되어 해마에 영양을 공급하고 독성물질을 노폐물과 함께 제거 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름진 음식은 혈관염증을 유발해 뇌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이 혈관내벽에 쌓여 뇌 혈관이 좁하지는 등 뇌경색의 원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뇌혈관을 건강하게 하려면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 효과가 있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합니다.

뇌의 산화나 염증을 예방하고 뇌혈관을 건강하게 하려면 천연 항산화 성분과 항염증 성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름진 음식 피하고 과일과 채소 섭취하기



참고로 연어, 호두, 시금치에 이러한 영양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뇌 건강을 위한 적당한 수면시간 지키기

잠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7~8시간 정도로 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9시간 이상 자거나 5시간 미만으로 자면 기억력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40만명을 대상으로 수면패턴을 조사한 결과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는 사람들의 기억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수면은 뇌가 낮 동안 흡수한 데이터를 가공하고 정리하며 쉴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잠을 적당량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 탄수화물 음식 줄이기

탄수화물은 외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영양 성분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탄수화물은 혈당을 지나치게 올려 뇌 활동을 오히려 방해하는데요.

과유불급으로,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일이 잦으면 몸에 포도당을 흡수하는 작용에 이상이 생깁니다.

뇌는 포도당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면 활동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탄수화물의 작은 분자인 당분 뿐 아니라 흰쌀밥, 흰빵 등 정제 탄수화물 식품도 급격히 혈당을 높여 뇌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당 지수가 낮은 통곡물로 만든 빵이나 밥, 녹색채소, 당근, 렌틸콩 등을 섭취하는 것이 뇌 건강에 좋습니다.


뇌에 직격탄인 과음 금지

뇌에는 혈뇌장벽이라고 뇌로 들어오는 유해한 성분을 막아주는 일종의 막이 있는데요.

알코올은 뇌속 세포벽인 혈뇌장벽을 통과해 빠르게 뇌로 침투하여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지는 독성은 뇌세포를 파괴하고 뇌 기능을 일시적으로 둔하게 만듭니다.

술을 마시면 혀가 꼬이고 몸을 제대로 나눌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과음한 다음날 기억이 끊기는 현상을 경험해 봤을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잦으면 기억력 장애나 알코올성 치매 등 이상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되도록 술을 금하고 마시더라도 과음을 피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사회적 연결 유지하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인간에게 있어 사회적 활동은 뇌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사회적 활동없이 고립된 경우 노인뿐아니라 청년이라 할지라도 일시적인 기억력 감퇴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고령자의 경우 이러한 사회연결이 두뇌의 노화방지에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한적한 생활환경을 선호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사회적 관계나 소통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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